[시장] 환율 1450원 돌파, 금융위기후 15년만에 최고치
[시장] BOJ, 기준금리 3회 연속 동결
[시장] 중국 자원무기화 대비. 핵심광물 공급망에 55조
[시장] 부산 부전역~서울 청량리, 중앙선 20일부터 운행
[시장] 무예산 대왕고래 탐사 개시
[산업] 정부, 미/EU처럼 중국 전기차에 상계관세 시사
[산업] K원전, 1.2조원 루마니아 사업 따냈다
[기업] 미국, SK하이닉스에 보조금 6640억원 확정
[기업] 수소 시너지 두산, 퓨얼셀파워/DMI 합친다
[기업] 중국 TV 추격에 놀란 삼성, 넥스트 프로덕트팀 신설
테슬라, 오스틴시와 자율주행 논의
- 테슬라가 자율주행 기술 도입을 위해 텍사스주 오스틴 시와 논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짐
- 테슬라는 오스틴의 자율주행차 태스크포스와 안전 가이드라인을 논의하며, 2025년 텍사스에서 운행을 목표로 자율주행 차량 배치를 고려하고 있음
- 테슬라는 10월에 무운전·무페달 차량인 사이버캡의 프로토타입을 공개했으며, 캘리포니아와 텍사스에서 '감독 없이' 작동하는 자율주행 기술을 내년에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힘
- 오스틴은 Waymo, Zoox 등 여러 자율주행 기업의 테스트 장소로 활용되고 있으며, 테슬라는 12월 5일 오스틴에서 첫 대응 훈련을 개최해 기술 도입 전략을 논의했음
- 현재 테슬라는 텍사스에서 공장 내에서만 차량을 테스트 중이며, 공공 도로 운행 시 사전 통보할 예정
- 그러나 오스틴 시장과 지역 당국은 자율주행 기술의 성숙도에 회의적인 입장을 보이며, 신중한 도입을 요구하고 있음
출처
- Bloomberg, Tesla Sounds Out Austin Officials About Long-Promised Driverless Fleets
- Reuters, Tesla in talks with city of Austin over self-driving technology, Bloomberg News reports
아마존, 7개 물류 시설에서 파업
- 팀스터스 노조가 크리스마스 쇼핑 시즌을 앞두고 아마존의 7개 물류 시설에서 직원들의 파업을 주도함
- 이는 아마존에 대한 최대 규모의 파업으로 평가됨
- 노조는 아마존이 노동자들의 근로 조건 개선과 임금 인상을 위해 협상 테이블에 나설 것을 요구하고 있음
- 아마존은 파업이 자사 운영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며, 파업 참가자가 전체 직원 중 소수에 불과하다고 주장했음
- 특히 아마존은 계약 배송 기사들은 자사 직원이 아니라고 강조하며, 노조의 주장에 반발했음
- 그러나 전미노동관계위원회(NLRB)는 일부 사례에서 아마존이 기사들의 고용주로 간주될 수 있다고 판결한 바 있음
출처
- Bloomberg, Teamsters Launch Amazon Workers Strike in Effort to Disrupt Christmas
- Reuters, Amazon workers strike at seven US facilities ahead of Christmas rush
- New York Times, Amazon Delivery Drivers at Seven Hubs Walk Out
애플, 중국 AI 기능 논의
- 애플이 중국 시장에서 인공 지능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텐센트와 바이트댄스와 협력하는 방안을 논의 중임
- 애플은 최근 ChatGPT를 활용한 AI 기능을 Siri에 통합했지만, ChatGPT는 중국에서 사용할 수 없어 현지 파트너가 필요함
- 텐센트와 바이트댄스와의 논의는 초기 단계에 있으며, 애플은 이외에도 바이두와도 협력을 논의했으나 기술적 문제와 데이터 사용에 대한 이견으로 진전이 없는 것으로 알려짐
- 중국 시장에서 애플의 점유율은 화웨이 등 현지 브랜드의 경쟁으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음
- 화웨이는 독자적인 대형 언어 모델 기반 AI 기능을 탑재한 Mate 70 시리즈를 출시하며 시장 점유율을 크게 확대했음
출처
- Reuters, Apple in talks with Tencent, ByteDance to roll out AI features in China, sources say
일라이 릴리, 비만치료제 공급 부족 해소
- 일라이 릴리의 당뇨 및 체중 감량 약물인 마운자로와 젭바운드의 미국 내 공급 부족이 해소되면서 해당 약물의 복제약을 제조하던 조제 약국(compounding pharmacies)은 60~90일 이내에 복제 생산을 중단해야한다고 FDA가 발표했음
- FDA는 복제약 생산 중단을 명령하며 릴리의 약물 공급이 수요를 충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음
- 복제약 제조 산업 단체는 여전히 릴리의 약물 공급이 충분하지 않다며 FDA의 결정에 반발하고 소송을 제기한 상태임
- 복제약은 보험 적용이 어려운 정품 약물보다 저렴하고, 원격 의료 플랫폼을 통해 쉽게 구매할 수 있어 미국에서 큰 인기를 끌며 연간 최대 10억 달러 규모의 시장을 형성했음
- 한편, 노보 노디스크의 오젬픽과 위고비는 여전히 공급 부족 상태이며, 복제약 제조가 계속되고 있음
출처
- Bloomberg, Lilly’s US Weight-Loss Drug Shortage Ends, Curtailing Copies
보잉, 360억 달러 규모 계약 체결
- 보잉은 터키 저비용 항공사 페가수스로부터 360억 달러 규모의 737 Max 10 항공기 100대 확정 주문과 추가 100 대 옵션 계약을 체결하며 올해 최대 규모의 주문을 확보했음
- 이는 보잉이 경쟁사 에어버스를 제치고 얻어낸 중요한 계약으로, 페가수스가 2023년 모든 항공기를 에어버스로 전환하겠다고 발표한 이후 전략적 방향을 전환한 것임
- 737 Max 10은 현재 인증이 지연되고 있는 기종으로, 페가수스는 2028년부터 항공기를 인도받을 예정이며, 해당 모델은 2025년 하반기 인증을 목표로 하고 있음
- 보잉은 이번 계약으로 주가가 상승하며 연말 긍정적인 실적을 기록하고 있음
- 특히, 올해 초 파업과 사고로 인한 생산 차질을 극복하며 최근 중국항공사와의 계약 등으로 시장 신뢰를 회복하고 있음
출처
- Bloomberg, Boeing Wins $36 Billion Deal From Turkey, Trumping Airbus
마이크론 폭락
- 마이크론의 주가는 2분기 실적 가이던스가 시장 기대치를 크게 하회하며 목요일 16% 급락하며, 2020년 3월 이후 최대 하락폭을 기록했음
- 마이크론은 2분기 매출을 79억 달러(예상치 89.8억 달러), 조정 주당순이익(EPS)을 1.43달러(예상치 1.91달러)로 전망했음
- 이로 인해 애널리스트들은 목표 주가를 하향 조정했지만, 인공지능(AI) 관련 데이터센터 매출이 전년 대비 400% 증가하며 성장 동력을 유지하고 있음을 강조했음
- DRAM 및 플래시 메모리 칩 시장은 여전히 공급 과잉과 수요 부진에 직면했지만, AI 시스템에 사용되는 고대역폭 메모리(HBM) 칩 매출은 급성장했음
- 그러나 PC와 스마트폰 시장의 부진과 함께 Windows 11 전환이 예상보다 느리게 진행되면서 플래시 메모리 칩 매출은 2025년까지 약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
출처
- CNBC, Micron shares suffer steepest drop since 2020 after disappointing guidance
- Reuters, Micron slumps as bleak quarterly forecast clouds AI-related boost
나이키 실적
- 나이키의 새로운 CEO 엘리엇 힐의 첫 분기 실적 발표에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결과를 기록하며 주가가 급등했음
- 나이키는 2분기 실적에서 주당순이익(EPS) 78센트(예상 63센트), 매출 123.5억 달러(예상 121.3억 달러)를 기록하며 월가 예상을 웃돌았음
- 다만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 감소했음
- 힐 CEO는 나이키의 핵심 전략으로 스포츠 중심으로의 복귀를 강조하며 제품 라인업 개선을 위해 Air Force 1, Dunks, Air Jordan 1의 공급을 줄이는 전략을 추진 중임
- 힐은 제품 혁신, 도매업체와의 관계 개선, 사내 문화 재정비라는 과제를 안고 있으며, 최근 NFL과의 유니폼 독점 계약 연장을 성사시키는 등의 성과를 올렸음
- 올해 나이키 주가는 약 27% 하락했으나, 이번 실적 발표로 긍정적인 전환점을 맞이한 것으로 평가됨
- CNBC, Nike jumps 10% after retailer posts better-than-feared results in Elliott Hill’s first quarter as CEO
미국 주식 시장 정리
- 미 연준의 예상보다 매파적인 정책 기조와 금리 인하 전망 축소로 전일 급락했던 미국 증시는 반등을 시도했으나 결국 거의 변동 없이 혼조세로 마감했음
- S&P 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장중 상승과 하락을 오가며 방향성을 찾지 못했고, 다우 지수는 근소한 오름세로 연속 하락을 가까스로 끊어냈음
-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꾸준히 오름세를 보이며 4.5%대 중반에 안착했음
- 경제지표 측면에서는 3분기 미국 GDP 성장률이 상향 조정되고, 실업 수당 청구 건수가 예상보다 감소하는 등 미국 경제의 견조한 회복력이 확인되었음
- 하지만 이러한 경제의 강인함은 연준의 긴축적 스탠스를 정당화하는 요인으로 작용하며, 시장의 금리 인하 기대를 악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했음
- 결과적으로 최근 급등한 변동성에 따라 “산타랠리” 가능성은 점차 낮아지고 있는 분위기임
출처
- Bloomberg, Stocks Fail to Recover From Fed-Fueled Selloff: Markets Wrap
- CNBC, Dow ekes out narrow gain to snap 10-day losing streak, its longest in 50 years: Live updates
- Reuters, Stocks end flat after Fed-induced selloff as early bounce fades
'경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4년 12월 21일 주요 경제 뉴스 (4) | 2024.12.23 |
|---|---|
| 2024년 12월 20일 주요 경제 뉴스 (3) | 2024.12.23 |
| 2024년 12월 18일 주요 경제 뉴스 (5) | 2024.12.23 |
| 2024년 12월 17일 주요 경제 뉴스 (2) | 2024.12.23 |
| 2024년 12월 16일 주요 경제 뉴스 (4) | 2024.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