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미국, 모든 철강·알루미늄 수입품에 25% 관세 부과 발표
[시장] 중국, 미국에 최고 15% 관세 부과
[시장] AI 활용 시 한국 GDP 12.6% 증가 전망
[시장] 한국, 0%대 성장률 가능성 제기
[시장] 자사주 매입 증가, 기업들의 주주 환원 강화
[시장] IMF, 한국 경제 하방 위험 우세 지적
[시장] 미국, 1년 기대 인플레이션율 4.3%로 급등
[시장] 트럼프 대통령,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논의 예정
[산업[ 일본, 가상자산 규제 전면 재검토
[기업] 디즈니랜드, 가격 인상으로 방문객 부담 증가
[시장] 백악관, 3월 12일부터 한국 등에 25% 철강 관세 적용
일론 머스크, 974억 달러로 오픈AI 인수 시도
- 일론 머스크가 오픈AI의 지배권을 확보하기 위해 974억 달러(약 130조 원) 규모의 인수 제안을 했음
- 이는 샘 알트먼이 추진 중인 오픈AI의 완전 영리법인 전환을 어렵게 만들 수 있음
- 머스크는 오픈AI가 비영리, 오픈소스 AI 개발이라는 원래 목표에서 벗어났다고 주장하며, 이번 인수를 통해 이를 되돌리겠다고 밝혔음
- 인수 제안은 머스크의 AI 기업 xAI와 함께 발러 에쿼티 파트너스, 배런 캐피털, 아트레이데스 매니지먼트, 바이 캐피털, 8VC 등의 투자자들이 지원함
- 이번 인수 시도로 인해 오픈AI의 기업 전환 과정이 더욱 복잡해질 전망이며, 소프트뱅크가 주도하는 3000억 달러 가치의 신규 투자 유치에도 불확실성이 커질 가능성이 있음
출처
- WSJ, Elon Musk-Led Group Makes $97.4 Billion Bid for Control of OpenAI
애플, AI 지출 경쟁에서 ‘마지막에 웃을’ 가능성
- 대형 IT 기업들이 AI 데이터센터 투자에 막대한 자금을 쏟아붓는 가운데, 애플은 상대적으로 신중한 접근을 취하며 오히려 장기적으로 유리한 입지를 다질 가능성이 제기됐음
- Melius Research의 애널리스트 벤 라이트지스는 애플이 오픈AI 및 바이두와 협력하고, 공공 클라우드를 활용해 AI 모델을 훈련시킬 수 있어 자체적인 인프라 구축 부담을 덜 수 있다고 분석했음
- 이에 따라 자유로운 현금 흐름을 유지하면서도 경쟁사보다 더 높은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것
- 애플은 2024 회계연도에 1,090억 달러의 자유현금흐름을 창출해 순이익을 초과했으며, 향후 몇 년간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유지할 전망
- 반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메타는 2025년 예상 순이익 대비 자유현금흐름이 각각 29%, 33%, 24%, 34%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음
출처
- MarketWatch, Why Apple may get the ‘last laugh’ in AI as rivals double down on spending craze
테슬라, 6월부터 텍사스에서 로보택시 운영 계획
- 일론 머스크는 테슬라가 오는 6월부터 오스틴에서 자율주행 로보택시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음
- 텍사스주는 자율주행차에 대한 사전 승인 절차가 없어 테슬라가 별도 허가 없이 로보택시를 도입할 수 있는 지역임
- 머스크는 오랜 기간 완전 자율주행을 약속했지만, 지금까지 이를 실현하지 못했음
- 테슬라는 현재 오토파일럿과 풀 셀프 드라이빙(FSD) 기능이 있지만, 운전자 개입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해 왔음
- 그러나 이번 로보택시 서비스 도입은 충돌 사고 책임이 테슬라에 직접 귀속될 가능성을 높임
- 테슬라의 로보택시 서비스가 대규모로 운영될지, 아니면 소규모 테스트 수준에서 그칠지는 불확실함
- 머스크의 발표는 구체적인 세부 정보 없이 나왔으며, 테슬라는 이와 관련해 공식적인 코멘트를 내놓지 않았음
출처
- Reuters, Tesla robotaxis by June? Musk turns to Texas for hands-off regulation
리프트, 2026년부터 완전 자율주행 로보택시 도입
- 리프트가 2026년부터 모바일아이 기술을 활용한 완전 자율주행 로보택시를 댈러스에서 운영할 계획임
- 일본 대기업 마루베니가 차량을 소유 및 금융 지원하며, 리프트 앱을 통해 호출할 수 있게 됨
- 이 소식으로 리프트와 모빌아이 주가가 급등했음
- 한편, 경쟁사 우버는 웨이모와 협력해 다음 달부터 오스틴에서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임
- 웨이모는 현재 마이애미, 피닉스, LA, 샌프란시스코, 오스틴에서 운영 중이며, 올해 10개 이상의 도시로 확장할 계획임
- 테슬라도 6월부터 오스틴에서 자율주행 기술을 테스트할 예정이지만, 유료 서비스 도입 방식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음
출처
- Reuters, Lyft to roll out Mobileye powered-robotaxis 'as soon as 2026’
BYD, 운전자 보조 시스템 전 모델 기본 탑재
- BYD가 운전자 보조 시스템 ‘신의 눈’을 자사 대부분의 차량에 무료로 탑재한다고 발표했음
- 기존에는 15만 위안(약 2,060만 원) 이상 차량에만 제공되었으나, 앞으로는 10만 위안(약 1,370만 원) 이상 차량뿐만 아니라 6만9,800위안(약 960만 원)짜리 시걸에도 포함됨
- 업계에서는 BYD의 전략이 가격 전쟁을 심화시킬 것으로 예상함
- 저가 전기차 시장에서도 스마트 주행 기능이 기본 탑재되면서, 샤오펑, 리오토, 스텔란티스 등의 경쟁사들이 압박을 받을 전망임
- 또한, 테슬라는 중국에서 자율주행 기능 승인을 기다리고 있지만, 규제 문제로 지연되고 있음
출처
- Bloomberg, BYD Puts Driver-Assistance Features in Most of Its Cars for Free
- Reuters, China's BYD cuts entry price for smart EVs to below $10,000
- WSJ, Tesla Is Losing Ground Against Its Biggest Rival in China
제약사들, AI로 신약 개발 가속화 시도
- 제약사들이 AI를 활용해 신약 개발 속도를 높이고 있지만 여러 도전에 직면하고 있음
- 제넨텍은 원래 폐질환 치료제로 개발된 약물을 AI를 통해 염증성 장질환 치료 가능성까지 발견했음
- 아스트라제네카는 AI로 분자 설계 기간을 수년에서 수개월, 심지어 몇 주로 단축했으며, GSK는 AI를 활용해 신약 표적 선정부터 환자 맞춤 치료까지 최적화하고 있음
- 하지만 AI 도입에는 데이터 부족, 인력 확보, 전략적 접근 등의 과제가 따르고 있음
- AI 스타트업 오킨의 CEO는 단기 성과 중심 문화와 데이터 과학자 유치 어려움이 제약업계의 AI 도입을 저해한다고 지적했음
- 이에 따라 일라이릴리, 모더나, 사노피는 오픈AI와 협업하고, 아스트라제네카, 사노피는 오킨과 제휴하는 등 제약사들은 AI 전문기업과 협력을 확대하고 있음
출처
- WSJ, Pharma Companies Turn to AI to Speed Up Drug Development, But Hit Hurdles
세일즈포스, 사우디에 5억 달러 AI 투자 계획
- 세일즈포스가 사우디아라비아에 5억 달러 규모의 AI 관련 투자를 발표했음
- 이번 투자로 자사의 클라우드 아키텍처 ‘Hyperforce’를 AWS와 협력해 사우디에 도입할 계획임
- 또한 캡제미니, 딜로이트, IBM 등과 협력해 AI 기반 고객 서비스 제품 ‘Agentforce’ 확산을 추진하고, 아랍어 지원도 추가함
- 이는 사우디가 LEAP 2025 행사에서 149억 달러 규모의 AI 투자를 유치한 가운데 나온 발표임
- 세일즈포스는 이와 별도로 리야드에 지역 본부를 설립하고, 2030년까지 3만 명의 사우디 인력을 육성할 계획임
출처
- WSJ, Salesforce plans $500 million in AI-related investments in Saudi Arabia
미국 주식 시장 정리
- 미국 증시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철강·알루미늄 수입 관세 부과 계획에도 불구하고 상승 마감했음
- 나스닥 지수는 0.98%, S&P 500 지수는 0.67%, 다우지수는 0.38% 상승했음
- 특히 엔비디아는 5일간 15% 급등했고, 메타는 16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음
- 철강·알루미늄 관련주도 상승했으며, U.S. Steel과 Alcoa는 각각 4.8%, 2.2% 올랐음
- 투자자들은 관세 이슈를 협상 전략으로 해석하며 시장 불안을 덜어낸 모습임
- 10년물 미 국채 금리는 4.5%로 거의 변동이 없었으며, 금 가격은 $2,900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음
- 한편, 이번 주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와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의회 증언이 예정되어 있어 시장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이 있음
출처
- Bloomberg, Stocks Climb as Traders Brush Aside Tariff Threats: Markets Wrap
- CNBC, S&P 500 closes higher, Nasdaq pops nearly 1% Monday as investors shrug off tariff worries: Live updates
- Reuters, Wall Street ends higher on AI strength; steelmakers climb on Trump tariff threat
- WSJ, Stock Market Today: Nasdaq Leads Indexes Higher; Metals Stocks Jump
IonQ, GDIT, 미국 정부·국방부 퀀텀 협력 강화
- IonQ와 General Dynamics Information Technology(GDIT)가 미국 정부 및 국방 부문을 위한 퀀텀 컴퓨팅 솔루션을 공동 개발할 예정
- 이번 협력으로 퀀텀 AI 확장, 자원 최적화, 이상 탐지 등의 고급 애플리케이션이 개발될 예정
- IonQ는 올해 미 공군 연구소(AFRL)와 5,450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으며, ARLIS와 다중 노드 블라인드 퀀텀 컴퓨팅 시스템 구축에도 참여 중임
출처
- IonQ, IonQ and General Dynamics Information Technology (GDIT) Partner to Develop Quantum Solutions for Customers in the U.S..
Rocket Lab, 2월 18일 BlackSky 위성 발사
- Rocket Lab이 2월 18일(UTC) 뉴질랜드에서 BlackSky의 첫 번째 Gen-3 위성을 발사할 예정
- 이번 "Fasten Your Space Belts" 미션은 470km 궤도에 위성을 배치하며, Rocket Lab의 60번째 Electron 로켓 발사 기록이 될 예정
- BlackSky CEO 브라이언 오툴은 이를 "국방 및 정보 고객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평가하며, 올해 추가 Gen-3 위성 배치를 예고했음
- Rocket Lab은 2019년 이후 BlackSky의 주요 발사 파트너로, 지금까지 210개의 위성을 궤도로 보냈음
출처
- Recket Lab, Rocket Lab Schedules Launch for First of Multiple Missions for BlackSky
Goldman Sachs: 헤지펀드, 美 증시에 대해 강세로 전환
IT 섹터 대규모 순매수
- 헤지펀드들이 미국 증시에 대해 강세로 전환하며 IT 섹터에서 2021년 이후 최대 규모의 순매수를 기록함.
- 기존 공매도 포지션을 청산하고 신규 매수 포지션을 적극적으로 추가.
실적 호조로 투자자 신뢰 회복
- 예상보다 강한 실적 발표가 투자자들의 신뢰 회복을 견인.
- 기업들의 긍정적인 실적이 시장 전반의 강세 심리를 자극.
헤지펀드의 매수세 전환
- 지난 5주 연속 순매도를 기록한 후, 2021년 11월 이후 가장 빠른 속도로 순매수에 나섬.
- 개별 종목 기준으로는 3년 만에 가장 큰 규모의 순매수를 기록하며 시장에 강한 상승 모멘텀을 제공.
BofA: AI 투자 증가, 클라우드 자본 지출 확대
- 2025년 AI 관련 자본 지출이 3,630억 달러로 전년 대비 32% 증가할 전망
데이터센터와 서버 하드웨어 투자가 확대되며, AI 반도체 기업인 엔비디아, 브로드컴, 마벨 등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됨
- 클라우드 기업들의 자본 지출 비율은 20% 수준으로 증가하며, 구글은 ASIC 구매에 80~10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
- 메타는 자체 AI 칩을 확대 배포하고, AWS는 마벨과 공동 개발한 Trainium 2를 Anthropic 프로젝트에 활용할 예정임
- AI 가속기 시장은 2027년 2,760억 달러에서 장기적으로 5,000억 달러 이상 성장할 것으로 보이며, 엔비디아가 80% 이상의 점유율을 유지할 전망
테슬라 상하이 메가팩토리, 예정대로 생산 개시
- 테슬라의 상하이 메가팩토리가 오늘 공식적으로 생산을 시작했음
- 2024년 5월 23일 착공 후 9개월 만에 가동에 들어갔음
- 이 공장은 연간 최대 10,000대의 메가팩을 생산할 수 있으며, 에너지 저장 규모는 40GWh로 캘리포니아 라쓰럽 공장과 동일함
- 테슬라는 1분기 중 생산 능력 확대에 나설 예정이며, 메가팩 이익률을 30%로 가정할 경우 연 매출 210억 달러(약 30조 원), 연 이익 63억 달러(약 9조 원)로 추산됨
- 보수적으로 이익률 25%를 적용하면 연 이익은 52.5억 달러(약 7.7조 원) 수준임
출처
- CnEVPost, Tesla Shanghai Megafactory officially starts production
2024년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시장 점유율
- 2024년 글로벌 전기차(EV) 배터리 시장에서 CATL이 37.9%의 점유율로 1위를 유지했음
- 이는 2023년 36.6%에서 증가한 수치
- BYD는 17.2%를 기록하며 2위를 차지했으며, 2023년 15.9%에서 상승했음
- 3위는 LG에너지솔루션(10.8%)으로, 전년 대비 점유율이 하락했음
- 4위는 중국 CALB(4.4%), 5위는 한국 SK온(4.4%), 6위는 일본 파나소닉(3.9%)이 차지했음
배터리 사용량 증가
- 2024년 EV 배터리 총 사용량은 894.4GWh로, 전년 대비 27.2% 증가했음
- CATL의 배터리 설치량은 339.3GWh로 31.7% 증가했으며, BYD는 153.7GWh로 37.5% 증가했음
출처
- CnEVPost, Global EV battery market share in 2024: CATL 37.9%, BYD 17.2%
애플, 픽사에서 영감 얻은 로봇 연구 공개
- 애플이 최근 연구 논문을 통해 인간-로봇 상호작용을 최적화하는 요소로 표현력 있는 움직임을 강조했음
- 연구에서는 픽사의 마스코트 ‘룩소 주니어’ 램프처럼 비인간형(non-anthropomorphic) 로봇도 감정과 의도를 표현할 수 있음을 보여줬음
- 영상에서 애플의 실험용 램프 로봇은 사용자의 질문에 Siri의 목소리로 응답하며, 단순한 스마트 스피커보다 더 자연스러운 반응을 보였음
- 애플은 이를 차세대 스마트홈 허브개발과 연결할 가능성이 큼
- 아마존의 ‘아스트로’와 비슷한 접근이지만, 보다 비인간형 디자인을 고려하는 점이 차별화됨
- 현재 연구 단계이며, 최종 제품화 여부는 미정임
출처
- Tech Crunch, Apple’s new research robot takes a page from Pixar’s playbook
BP, 부진한 실적 속 17.5억 달러 자사주 매입 발표
- BP의 4분기 순이익은 11억7,000만 달러로 시장 예상치(13억 달러)를 하회했음
- 정제 마진 악화와 에너지 가격 하락이 주요 원인으로 꼽혔음
- 조정 EPS는 7.36센트(예상 8.43센트)였으나, 영업현금흐름은 74억3,000만 달러로 예상(61억3,000만 달러)을 상회했음
- 순부채는 전 분기 243억 달러에서 230억 달러로 감소했음
- BP는 1분기 17억5,000만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재확인했으며, 2월 26일 전략 업데이트에서 2025년 매입 계획을 조정할 예정
- 머레이 어친클로스 CEO는 현금 흐름과 수익성을 개선하기 위한 “근본적인 전략 재설정”을 약속하며, 엘리엇 투자운영의 압박 속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고 있음
- 주가는 하락 중
케링, Q4 매출 12% 감소… 구찌 24% 하락
- 케링의 4분기 매출은 43.9억 유로로 전년 대비 12% 감소했지만, 시장 예상치(42.4억 유로)를 상회했음
- 핵심 브랜드 구찌의 매출은 24% 급감하며 예상(-22%)을 밑돌았다. 중국과 미국 시장에서 점진적 회복세가 보였지만, 중국은 여전히 부진했음
- CEO는 "현재 안정 국면에 접어들었으며 점진적인 성장 회복을 기대한다"고 밝혔음
- 구찌는 크리에이티브 디렉션 불확실성 속에 사바토 데 사르노 디자이너가 2년 만에 퇴사했음
- 케링은 비용 절감을 위해 채용 동결과 공급망 최적화를 추진하며 부채 감축을 위한 부동산 거래도 검토 중
- 연간 영업이익은 46% 급감한 25.5억 유로로 2016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음
- 주가는 2021년 고점 대비 70% 하락했으나 올해 들어 2.5% 상승했음
골드만삭스: 헤지펀드, 중국 주식 대거 매입
-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올해 글로벌 헤지펀드들이 중국 주식을 대거 사들이고 있으며, 특히 2월 첫째 주(3~7일) 매수세가 최근 4개월 내 가장 강했음
- 이는 중국 AI 스타트업 DeepSeek의 저비용 AI 모델 출시에 따른 투자 심리 개선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음
- 중국 본토 및 홍콩 주식은 골드만삭스의 프라임 브로커리지 북에서 가장 많이 순매수된 시장으로 나타났음
- 특히 소비재, 정보기술, 산업, 통신서비스 업종이 강세를 보였고, 반면 에너지, 유틸리티, 부동산은 매도세가 뚜렷했음
- 미국 주식 고평가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헤지펀드들은 중국 시장으로 시선을 돌리는 모습
- 억만장자 데이비드 테퍼의 애팔루사 LP는 4분기 알리바바와 징둥닷컴 지분을 크게 늘리며 주요 포트폴리오로 편입했음
- MSCI 중국 지수는 1월 중순 이후 4주 연속 상승했으며, 2월 들어 6% 이상 올라 주요 글로벌 증시를 앞서고 있음
출처
- Reuters, HEDGEFLOW China tops hedge funds' shopping lists so far this year, Goldman says
테슬라, 1월 중국 판매 급감
- 테슬라가 1월 중국 내에서 33,703대를 판매하며 전년 대비 15.49%, 전월 대비 59.36% 감소했음
- 이는 춘절 연휴(1월 28일~2월 4일)로 인한 생산 및 소비 활동 둔화의 영향으로 분석됨
- 상하이 공장에서 생산된 차량 중 29,535대가 해외로 수출됐으며, 이는 전년 대비 6.43% 감소, 전월 대비 172.49% 증가한 수치임
- 모델별로 보면, 모델 Y의 1월 총 판매량(수출 포함)은 32,233대로 전년 대비 23% 감소, 모델 3는 31,005대로 전년 대비 4.84% 증가했음
- 배터리 전기차(BEV) 판매량은 43만 대로, 테슬라는 NEV 시장의 4.53%, BEV 시장의 7.84%를 차지했음
출처: CnEVPost, Tesla sells 33,703 cars in China in Jan, exports 29,535 from Shanghai plant
BYD, 사상 최고가 경신… 테슬라 주가 올해 13% 하락
- BYD 주가가 홍콩 시장에서 장중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연초 대비 20% 이상 상승했음
- 반면, 테슬라 주가는 13% 하락했음
- 이는 BYD가 자사의 ‘갓스아이(God’s Eye)’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10만 위안(약 1,368만 원) 이상 차량에 기본 탑재한다고 발표한 영향으로 분석됨
- BYD는 올해 500만~600만 대의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차를 판매할 계획이며, 2024년 4.27만 대 판매를 기록하며 글로벌 7위 자동차 그룹으로 자리 잡았음
- 순수 전기차 판매에서는 테슬라와 2.5만 대 차이로 1위 자리를 놓쳤지만, 2024년 매출 1,000억 달러 돌파가 예상되며 테슬라를 추월할 가능성이 높아졌음
- BYD 주가는 올해 강세를 보였지만, 여전히 PER(주가수익비율) 18배 수준으로 테슬라 대비 큰 할인율을 유지하고 있음
출처
- Bloomberg, BYD Shares Hit Record High, Trouncing Tesla’s Stock This Year
오펜하이머, 테슬라 'Perform' 유지… "전망 악화 위험 증가"
- 오펜하이머는 테슬라($TSLA)에 대한 'Perform' 의견을 유지하며, 시장 예상치에 대한 위험 증가와 차량 등록 감소를 지적했음
- 테슬라는 물리적 AI(Physical AI) 기업으로의 전환을 강조하고 있지만, 일론 머스크의 오픈AI 인수 시도는 핵심 문제에서 벗어난 움직임으로 평가됐음
- 특히, 머스크의 제안가는 2024년 10월 오픈AI 자금 조달가 대비 38% 낮아 성사 가능성이 낮다고 봤음
- EV 및 자율주행차 시장의 경쟁 심화로 인해 테슬라의 실적 전망이 불안정하며, 머스크의 정치적 활동이 일부 소비자와 직원에게 부정적으로 작용할 가능성도 언급됐음
- 또한, 2024년 동안 캘리포니아와 EU에서의 등록 감소가 2025년 1월까지 지속되었으며, 중국 시장 역시 연초부터 11.5% 감소하는 등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음
샘 알트만 "OpenAI는 매각 대상 아냐"
OpenAI CEO 샘 올트먼은 파리 AI 액션 서밋에서 엘론 머스크의 인수 시도에 대해 "OpenAI는 매각 대상이 아니며, 특히 머스크에게는 더더욱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는 머스크가 전날 OpenAI 자산을 974억 달러에 인수하겠다는 제안을 내놓은 직후 나온 발언이다. 올트먼은 "엘론이 OpenAI를 장악하려는 시도가 여러 차례 있었다"며 "이번 일도 그중 하나일 뿐"이라고 말했다. 또한 "경쟁에서 이기지 못하니 인수를 시도하는 것"이라며 머스크의 의도를 비판했다.
한편, OpenAI는 지난해 12월 비영리 이사회와 급성장 중인 사업 부문을 분리하는 구조 개편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출처
- Axios, Exclusive: OpenAI is not for sale, CEO Sam Altman says
코카콜라 실적
- 코카콜라는 4분기 조정 EPS 0.55달러(예상 0.52달러), 매출 115억 달러(예상 106억 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음
- 유기적 매출은 14% 증가했으며, 가격·제품 믹스 효과(+9%)와 농축액 판매 증가(+5%)가 주요 요인임
- 북미(16%), 라틴아메리카(10%), 아시아태평양(9%), EMEA(6%) 등 전 지역에서 매출이 증가했으며, 코카콜라 제로 슈거의 성장세(+13%)가 돋보였음
- 그러나 외식 소비 둔화와 환율 변동이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임
- 2025년 가이던스로 EPS 2.94~2.96달러, 유기적 매출 성장 5~6%를 제시했으며, 잉여 현금 흐름은 95억 달러로 예상됨
출처
- CNBC, Coca-Cola sales easily top estimates as global demand rises
코카콜라, 견조한 실적 제프리스 ‘매수’ 유지
- 코카콜라가 2024년을 강하게 마무리하며, 유기적 매출이 예상보다 7%p 높은 +14%를 기록했고, EPS도 기대치를 3센트 상회했음
- 매출 성장과 함께 판매량도 2% 증가했으며, 2025년에도 지속될 전망임
- 초기 2025년 가이던스는 장기 성장 모델의 상단에 근접하며, 유기적 성장률 56%, 환율 영향을 제외한 EPS 성장률 810%를 예상하고 있음
- 제프리스는 코카콜라가 필수소비재 기업 중에서도 강한 실적을 내고 있으며, 2025년 컨센서스를 충족한 몇 안 되는 기업이라고 평가하며 ‘매수’ 의견을 유지했음
쇼피파이 실적
- 쇼피파이($SHOP)가 2024년 4분기 실적에서 예상치를 웃도는 매출 28.1억 달러(+31% YoY)와 EPS 0.44달러를 기록했음
- 자유현금흐름(FCF)은 6.11억 달러로 컨센서스를 상회하며 37% 증가했음
- 총 상품거래액(GMV)은 944억 달러로 예상보다 높았음
- 부문별로는 구독 솔루션 매출이 6.66억 달러(+27%), 머천트 솔루션 매출이 21.46억 달러(+33%)를 기록했음
- 연간 매출은 88.8억 달러(+26%)로, FCF 마진은 18%로 상승했다. 국제 및 오프라인 매출이 33% 증가했고, B2B GMV는 140% 이상 급증했음
- 2025년 1분기 매출 성장률은 중반대(약 25%)로 예상되며, 총이익 성장률은 저 20%대가 될 전망임
- 경영진은 쇼피파이가 기업의 필수 상거래 플랫폼으로 자리 잡도록 지속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음
BofA 1월 CPI 전망: 인플레이션 완화 속도 둔화
1월 CPI 상승 전망
- BofA는 1월 헤드라인 CPI가 전월 대비 0.27%, 전년 대비 2.8%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음
- 근원 CPI는 0.33% MoM, 3.1% YoY로 예상되며, 계절 조정 요인이 반영될 예정
상품 가격 상승세 지속
- 신차(0.3% MoM)와 중고차(2.0% MoM) 가격 상승이 핵심 상품 물가를 끌어올릴 것으로 보임
- 다만 자동차를 제외한 상품 물가는 공급 개선으로 하락 가능성이 있음
서비스 인플레이션 고착화
- 핵심 서비스 물가는 0.4% MoM 상승할 것으로 예상됨
- 임대료 인플레이션은 0.3% MoM로 유지되지만, 자가주거비(OER)는 0.4% MoM 상승 가능성이 있음
정책 변화에 따른 불확실성
-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변화가 인플레이션에 추가 압력을 가할 가능성이 있으며, 특히 관세 인상이 조기에 이루어질 경우 물가 상승 시점이 앞당겨질 수 있음
연준 금리 인하 가능성 축소
- 고용 시장이 견조한 가운데, 1월 CPI 전망이 현실화된다면 연준이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이 커질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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