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올해 3000피 간다. 증시 거래대금, 2월 들어 28% 급증
[시장] 양질의 일자리. 제조업 취업자 12년 만에 최저
[시장] 주유소 기름값 내림세. 서울 휘발윳값 1천700원대 회복
[시장] 베트남, 태국 비상. 트럼프 상호관세 표적 유력
[시장] 국내 금값이 국제시세보다 비싸져
[시장] 호주 주택담보대출 규모 사상 최고 기록
[시장] 미국, 우크라에 군사 지원 대가로 희토류 지분 50% 요구
[기업] 한화로보틱스, 고속도로 휴게소에 조리로봇 공급
[기업] 머스크 xAI, 델과 7조원 규모 서버 구매 계약 체결 임박
[기업] TSMC, 트럼프 압박에 인텔 美공장 인수·운영 고려
브리지워터, 테슬라 신규 매수… 마이크론·골드만삭스 정리
- 레이 달리오의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가 지난해 4분기(2024년 10~12월) 테슬라를 새롭게 매수하고, 마이크론과 골드만삭스 지분을 완전히 정리했음
- 브리지워터는 13F 보고서를 통해 테슬라 15만 3,600주를 신규 매수했으며, AT&T 지분을 5배 이상 늘려 648만 주를 보유하게 됐다고 밝혔음
- 또한 모더나(60만 5,800주), PPL(70만 4,100주), 서비스나우(5만 6,400주) 등의 신규 매수를 단행했음
- 반면, 마이크론과 골드만삭스를 비롯해 EA, 스포티파이 지분을 모두 정리했음
- 반도체 장비업체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지분은 97.2% 줄였고, 월마트(-72.6%), P&G(-72.5%), 코카콜라(-68.5%), 존슨앤드존슨(-63.4%) 등의 보유 지분도 크게 줄였음
- 또한, 페이팔(236만 주), 애플로빈(+85.6%), 비스트라(+58.9%) 등의 지분을 확대했음
출처
- Seeking Alpha, Ray Dalio's Bridgewater takes new stake in Tesla, exits Micron & Goldman Sachs in Q4 moves
애플, 중국 iPhone AI 기능 연내 도입
- 애플이 올해 중반까지 중국에서 AI 기능을 출시할 계획
- 미국과 중국 개발팀이 애플 인텔리전스를 현지화하고 있으며, 5월 출시가 목표
- 중국 시장에서 판매 부진을 겪고 있는 애플은 경쟁사 대비 AI 기능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현지 맞춤형 AI 도입이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음
- 애플은 알리바바와 협력해 AI 모델을 조정하고 중국 정부 검열을 반영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
- 바이두는 비주얼 인텔리전스 등 일부 기능을 지원
- AI 기능은 중국에서 판매된 기기에만 적용되며, 해외에서 구매한 iPhone에는 적용되지 않음
- 애플은 중국 내 AI 서버 운영을 위해 파트너를 찾고 있으며, 기존 iCloud 서비스처럼 국가 지원 기업인 GCBD와 협력할 가능성이 큼
- 애플의 다음 iOS 18.4 업데이트는 4월 예정이며, 중국어 지원이 포함될 예정
출처
- Bloomberg, Apple Plans to Overhaul China iPhones With AI by Middle of Year
AI 열풍에 중국 증시 3년 만에 최고치 근접
- 중국의 AI 기술 발전 기대감이 증시 랠리를 이끌며 홍콩 증시가 강세를 이어가고 있음
- 항셍 중국기업지수는 2.7% 상승해 지난해 10월 고점을 넘어서면 2022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게 됨
- 샤오미, 텐센트, 메이투안이 상승을 주도했으며, CSI 300 지수도 0.6% 올랐음
- 최근 AI 스타트업 딥시크의 성과가 중국의 기술 성장 가능성을 재평가하는 계기가 되며 투자 심리가 개선됐음
- 도이체방크는 이를 중국의 ‘스푸트니크 모멘트’라고 평가했으며, 골드만삭스는 헤지펀드들이 중국 주식을 대거 매수하고 있다고 분석했음
- 다만, 일부 전문가들은 AI 열풍이 단기적으로 과도한 상승을 초래할 가능성을 지적했다.
- 특히 딥시크 관련 협력 소식만으로 주가가 급등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어 중장기 수익화 가능성에 대한 불확실성이 크다는 의견도 나왔음
- 투자자들은 3월 ‘양회’에서 추가 경기 부양책이 발표될지 주목하고 있음
출처
- Bloomberg, AI Hype Supercharges Chinese Stocks to Near Three-Year High
바이두, AI 모델 어니(Ernie) 오픈소스화 발표
- 바이두가 차세대 인공지능(AI) 모델 어니(Ernie)를 오는 6월 30일부터 오픈소스로 공개한다고 밝혔음
- 이는 중국의 AI 기술 개방 확대 움직임의 일환으로, AI 생태계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보임
출처
- Reuters, Baidu to make Ernie AI model open-source from end of June
엔비디아, 미디어텍과 AI 스마트폰 칩 개발
- 엔비디아가 미디어텍과 협력해 AI 스마트폰 칩을 개발하며 퀄컴과 경쟁할 전망
- 양사는 2025년 하반기 AI PC 칩을 출시할 예정이며, 모바일 시장에서도 입지를 확대하려 함
- AI PC 칩은 TSMC 3nm 공정을 기반으로 하며, 레노버, 델, HP 등이 주요 고객사가 될 것으로 보인
임
-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삼성 엑시노스가 부진한 가운데, 새로운 고성능 AI 칩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음
- 엔비디아는 저전력 GPU 설계 경험을 바탕으로 모바일 시장에서도 영향력을 확대할 가능성이 큼
제프 베조스의 블루 오리진, 10% 인력 감축
- 제프 베조스가 지원하는 블루 오리진이 전체 직원의 10%를 감축함
- CEO 데이브 림프는 인력 구조조정이 관리, 엔지니어링, 연구·개발 부서를 포함하며, "불필요한 관료주의를 줄이고 핵심 사업에 집중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음
- 이번 감축으로 1,000명 이상이 영향을 받을 전망
- 최근 블루 오리진은 오랜 개발 지연 끝에 뉴 글렌 로켓을 공개했지만, 스페이스X와의 경쟁에서 뒤처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음
- 블루 오리진은 2025년 달 착륙선 임무와 로켓 발사 증가를 목표로 조직을 재정비할 계획임
출처
- Bloomberg, Jeff Bezos-Backed Blue Origin to Cut 10% of Its Workforce
에르메스, 시가총액 3,000억 유로 돌파…LVMH에 한 걸음 더
- 에르메스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시가총액 3,000억 유로(약 3,220억 달러)를 돌파했음
- 이번 상승은 4분기 실적 호조에 따른 것으로, 에르메스의 가치는 프랑스 증시 CAC40 최대 기업인 LVMH(3,580억 유로)와의 격차를 좁히는 계기가 됐음
- 에르메스는 버킨·켈리백 등 희소성이 높은 제품과 충성도 높은 고객층 덕분에 경기 둔화 속에서도 성장을 지속하고 있음
- 반면 구찌, 버버리, 디올 등은 최근 시장 변동성과 가격 인상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음
- 공급이 제한된 비즈니스 모델과 강한 브랜드 파워가 럭셔리 업계 최강자 LVMH를 위협할 주요 전략으로 작용하고 있음
출처
- Bloomberg, Hermès Crosses €300 Billion Market Value, Edging Closer to LVMH
스타벅스, 중동 시장 확장…5년간 500개 매장 추가
- 스타벅스가 향후 5년간 중동 지역에 500개 매장을 추가하고 5,000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임
- CEO 브라이언 니콜은 이번 확장이 지난해 소비자 불매운동과 매출 감소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전략이라고 밝혔음
- 현재 스타벅스는 쿠웨이트의 알샤야 그룹과의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중동에서 1,3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 중임
- 그러나 이스라엘-하마스 전쟁과 관련된 불매운동으로 매출과 매장 방문객 수가 크게 감소했고, 이로 인해 알샤야는 2,000여 명의 직원을 감축한 바 있음
- 니콜은 북미 시장 개편을 우선 추진한 뒤, 이제는 국제 시장 확장에 집중할 계획
- 그는 중국에서도 수천 개의 매장을 추가할 예정이며, 매각 가능성을 포함한 다양한 옵션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음
- 올해 스타벅스 주가는 24% 상승했으며, 최근 매출 감소세가 완화되면서 그의 전략이 효과를 보이기 시작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음
출처
- Bloomberg, Starbucks to Open 500 Stores in Middle East in Next Five Years
일론 머스크, 두바이 루프 프로젝트 예비 계약 체결
- 일론 머스크의 더 보링 컴퍼니(TBC)가 두바이 도로교통청(RTA)과 협력해 두바이 루프(Dubai Loop)를 개발하는 예비 계약을 체결했음
- 이 프로젝트는 17km 길이의 지하 초고속 교통망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함
- TBC는 1단계로 11개 역을 건설해 전기차를 활용한 터널 교통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며, 최고 속도는 시속 160km에 달할 전망
- 이는 2021년부터 운영 중인 라스베이거스 루프와 유사한 방식으로 설계됨
- 두바이 정부는 도심의 혼잡 지역을 중심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초기에는 시간당 2만 명, 향후 10만 명 이상 수송할 수 있는 규모로 확장할 예정임
- 그러나 구체적인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음
출처
- Reuters, Elon Musk company signs preliminary agreement on Dubai Loop project
AI, 금융업계 지형 바꾼다
- 마이크로소프트의 마틴 묄러는 AI가 금융업계의 판도를 바꿀 것이라고 밝혔음
- AI는 금융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처리해 스타트업이 기존 대형 은행과 경쟁할 수 있는 진입 장벽을 낮출 것으로 예상됨
- 실제로 스웨덴의 결제 서비스 기업 클라르나는 AI를 활용해 700명의 업무를 대체하고 있음
- UBS의 세르지오 에르모티 CEO도 AI의 생산성 향상 효과를 강조했음
- AI는 특히 패밀리 오피스나 초고액 자산가 대상 자산관리 서비스에도 변화를 가져올 전망
- 묄러는 AI가 고객이 원하는 정보를 24시간 제공할 수 있도록 하며, 포트폴리오 구성도 기존 AI로 가능하다고 말했음
- 향후 2년 내에 AI가 독립적으로 투자 결정을 내리는 ‘에이전틱 AI’가 등장할 것으로 예상됨
출처
- Reuters, AI to transform wealth management, Microsoft executive says
TSMC, 애리조나 3번째 팹 건설 앞당겨
- TSMC가 애리조나 확장을 가속화하며 3번째 반도체 공장을 2025년 중반에 착공할 예정
- 이는 당초 계획보다 1년 앞당겨진 일정으로, 오는 6월 미국 고위 관계자들과 기공식이 열릴 가능성이 있음
- 또한, TSMC는 미국 내 CoWoS 첨단 패키징 공장 건설도 검토 중임
- 현재 두 번째 애리조나 공장은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2024년 1분기 장비 반입을 목표로 클린룸 설치가 진행 중임
- 시험 생산은 2026년 말, 양산은 2027년으로 앞당겨질 전망임
모건스탠리: 엔비디아, ASIC 확산에도 시장 지위 유지 전망
- 모건스탠리는 ASIC이 특정 애플리케이션에서 강점을 보이지만, 맞춤형 수요에 의존하며 전체 소유 비용(TCO)이 GPU보다 높을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음
- 특히, 엔비디아의 CUDA 생태계가 이미 성숙해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어 시장 지위가 흔들릴 가능성은 낮다고 평가했음
- ASIC은 특정 기업에 맞춰 설계되며 비용이 낮지만, 클러스터 구축 비용이 더 높고 소프트웨어 최적화에도 시간이 걸림
- 반면, 엔비디아는 지속적인 R&D 투자와 강력한 생태계로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음
- 결국 ASIC의 성장에도 불구하고 엔비디아의 시장 지배력은 쉽게 약화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 모건스탠리의 결론임
테슬라가 배당을 줬다면, 버핏은 매수했을까?
- 2024년 5월, 워런 버핏은 “전기차 업계에서 승자를 고르기 어렵다”며 테슬라 투자 가능성을 낮게 봤음
- 또한, 테슬라의 완전자율주행이 보험사에 미칠 영향에 대해 “사고가 줄면 사회에는 좋지만 보험사에는 불리하다”고 언급했음
- 버핏은 배당보다 장기적 경쟁우위와 예측 가능성을 중시하며, 전기차 시장의 변동성을 우려해왔음
- 따라서 테슬라가 배당을 지급하더라도, 투자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을 가능성이 큼
엔비디아, 13F-HR 보고서 발표
- 엔비디아는 Nebius(NBIS)와 WeRide(WRD)를 신규 편입하고, Nanox(NNOX), SoundHound(SOUN), ServiceNow(SERV)를 제외했음
- 또한, Arm(ARM) 지분을 43% 축소했음
- WeRide는 글로벌 자율주행 기술 기업으로, 로보택시 등 다양한 자율주행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음
- 2024년 10월 나스닥에 상장하며 세계 최초의 범용 자율주행 상장 기업이 됐음
- Nebius는 AI 산업을 위한 클라우드 및 자율주행 인프라를 제공하는 기술 기업으로, 생성형 AI와 AI 클라우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음
- 이번 포트폴리오 조정은 엔비디아가 자율주행 및 AI 클라우드 인프라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는 전략과 맞닿아 있음
미국 소매판매 예상보다 큰 감소
- 미국 1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0.9% 감소하며 예상(-0.2%)을 크게 하회했음
- 자동차를 제외한 소매판매는 -0.4%(예상 0.3%), 핵심 지표인 컨트롤 그룹은 -0.8%(예상 0.3%)로 집계됐음
- 이는 소비 둔화 신호로, 연준의 금리 정책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음
-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하락 중
골드만 삭스: TSMC-인텔 합작 투자 가능성 낮아
- TSMC와 인텔의 미국 내 반도체 공장 합작 투자 가능성이 거론되지만, 골드만삭스의 Bruce Lu는 실현 가능성이 낮다고 평가했음
- 양사의 기술 노드와 공정 방식이 크게 다르고, 인텔과의 지적 재산(IP) 공유가 TSMC의 전략과 맞지 않기 때문
- 또한, 두 기업의 시장 지배력이 높은 만큼 반독점 규제 이슈도 걸림돌이 될 수 있음
- 최근 인텔 주가는 4일간 26% 상승했지만, TSMC는 2.1% 하락했음
KEYBANC, 애플 ‘언더웨이트’ 유지
- KEYBANC는 애플에 대해 ‘언더웨이트’(UW) 등급을 유지했음
- 1월 하드웨어 소비 지출(KFLD)이 전월 대비 40% 감소해 3년 평균(-36%)보다 부진했고,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도 6%로 둔화됐음
- 2025년 아이폰 성장 전망이 기존 7%에서 1%로 낮아진 가운데, 시장 기대치는 여전히 높다고 평가했음
- 또한, F2Q 가이던스가 공격적으로 제시된 점을 지적하며, 아이폰 매출이 전체 평균보다 더 부진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음
- KEYBANC는 밸류에이션과 2026년 성장 기대치가 과도하게 높다는 점을 고려해 ‘언더웨이트’ 의견을 유지했음
우버, 웨드부시 ‘최고 아이디어’ 목록에서 제외
- 웨드부시(Wedbush)가 우버($UBER)를 ‘최고 아이디어(Best Ideas)’ 리스트에서 제외했음
- 이는 특정 종목에 대한 강력한 투자 추천을 철회한 것으로 해석될 수 있음
- 웨드부시는 제외 이유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최근 우버의 실적 변동성이나 시장 환경 변화가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음
- 다만, 매도 추천이 아니라 단순히 추천 강도를 낮춘 것이므로 시장 반응을 주시할 필요가 있음
다음주 주요 일정
월요일
- 미국 증시 휴장(대통령의 날)
화요일
- 장 전) 바이두, 메드트로닉 실적
- 장 후) 아리스타 실적
수요일
- FOMC 회의록
- 애플 신제품 출시(iPhone SE 4 공개, MacBook Air, IPad Air는 추측)
- 장 전) 아날로그 디바이스 실적
목요일
- 신규 실업수당청구 건수, 필라델리파 연은 2월 제조업 활동지수
- 장 전) 알리바바, 월마트 실적
- 장 후) 메르카도리브레, 리비안, 블록 실적
금요일
- 2월 제조업, 서비스업 PMI 속보치, 미시간 소비자 심리 지수 확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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